B형간염항체 진단용 원료 특허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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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제약(주)의 부설연구소인 아산생명공학연구소에서는 2003년 1월에 "B형 간염바이러스 표면항원,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진단용 제재"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였다.
이는 기존의 B형간염항체 진단키트들은 백신용으로 개발된 B형 간염바이러스 표면항원 (HBsAg)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위양성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이용한 진단용 제재를 사용한 아산제약의 B형 간염 진단제품들은 국내외 타사 제품들에게서 나타나는 위양성 문제들을 상당 부분 해결할 것으로 연구진들은 발표하였다.
이는 기존의 B형간염항체 진단키트들은 백신용으로 개발된 B형 간염바이러스 표면항원 (HBsAg)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위양성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이용한 진단용 제재를 사용한 아산제약의 B형 간염 진단제품들은 국내외 타사 제품들에게서 나타나는 위양성 문제들을 상당 부분 해결할 것으로 연구진들은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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